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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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 팔영산 자연휴양림
- 팔영산은 해발 608m인 도립공원으로 등산 및 관광객이 전국 일원에서 년 평균 약25,000여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휴양림 후면과 산정상에는 기암절벽과 동쪽으로는 여자만, 다도해 그리고 일출의 장관을 볼수 있고 인근 지역엔 용바위, 남열해수욕장, 문화재인 능가사, 유청신피난굴, 여호바다 및 강산호 낚시터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자연휴양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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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아산자연휴양림
- 백아산은 해발 810m로 흰바위가 소나무숲에 가려져 바람이 불면 흰거위가 나무에 앉아 움직이는 형상이라 하여 흰백(白), 거위아(鵝)로 이름지어진 명산으로 깍아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맑은 물이 흐르는 심산계곡이 아름답고 정상에 오르면 지리산, 백운산, 무등 산을 한 눈에 볼수 있으며 6.25동란시 공비 토벌의 치열한 격전지로도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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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 자연휴양림
- 해발 486m 옥녀봉에 위치하여 경관이 뛰어난 기암괴석과 400여종의 다양한 수목이 분포 생육하는 지역으로 전국 어느곳에서도 느낄수 없는 산림욕을 즐길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깨끗한 계곡물과 함께 원시적인 자연 그대로 만끽할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고 특히 한 여 름에 반딧불의 향연과 주변에 야생화의 생기에 푹 빠질수 있는 추억 속의 고향을 본듯한 기분이 들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고즈넉한 분위 기가 꼭 산사에 온듯한 분위기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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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난대수목원
- - 완도난대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천연난대식물 자생지인 지역특색을 살린 수목원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의 연계 개발을 통한 학술적·휴양적 기능을 갖춘 산림공간으로 활용코자 1999년부터 2008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체계적인 개발을 하고 있으며 난대림을 대표하는 수종인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후박 나무, 황칠나무 등 조경 및 식·약용으로서 가치가 높은 상록활엽 자생수림이 2,000ha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자원의 보고로서 이러한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난대수목원을 조성하고자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탐방로, 산책로, 휴게공간 등의 조성공사 및 학술연구, 수목원 고유업무 등에 주안을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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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관리부서 산림휴양과(061-286-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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