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안전한 전남 만들기 박차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안전한 전남 만들기 박차- 실종자 예방 지문 사전등록제 추진계획안 등 심의·의결 -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위원장 조만형) 17일 제2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문 사전등록제 현장방문 등록사업 추진계획안 등 2건을 심의·의결하고, ’22년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 업무보고 등 7건을 논의했다. 먼저, 아동 등 실종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활성화하고 대상자의 편의성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지문 및 사진을 등록하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및 학부모 통학차량에 대하여 5분간 주․정차 허용이 가능하도록 승․하차 구간을 지정․설치하되,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남경찰청 업무보고를 통해 무인방범시설 설치, 주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 활동을 전개하고,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시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2년차를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남형 자치경찰제가 정착되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9차례 회의를 통해 10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도민을 위한 치안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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