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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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전남은
- 수려한 다도해와 청정해역,
그리고 널따란 들녘, - 넉넉한 인심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 영암 호남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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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 삼국시대에는 백제(百濟) 5방중 남방인 구지하성(久知下城)에 속했고 무진주(武珍州)가 그 중심 이었다.
- 통일신라때 지방 9주5소경을 두면서 무진주에 속했는데 경덕왕 16년(757년)에는 무주(武州)로 개칭하여 15군 43현을 관할하였다. 고려성종2년(983년) 전국에 12목을 둘때 나주목과 승주목이 설치되고, 성종 14년(995년)에 도제의 실시로 전국이 10도로 나뉠때 해양도(海陽道)로 불리웠으며, 현종 9년에 해양도와 강남도(강남도-전북)가 합쳐져 비로소 전라도(全羅道)란 이름이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전국이 8도로 나뉘어 지면서 광남도(光南道) 전광도(全光道) 전남도(全南道) 등으로 바뀌어 불린적도 있었지만 전라도라는 이름을 유지하였으며, 고종 32년인 1895년 5월 26일, 23부제가 실시되면서 전라도는 전주부(全州府), 남원부(南原府), 나주부(羅州府), 제주부(濟州府)로 나뉘었는데, 현재의 순천, 담양등 7개 시군은 남원부에 영광, 장성은 전주부에 그외 16개 시군은 나주부에 속했다.
- 고종 33년인 1896년 8월 4일, 칙령 제36호에 의하여 23부제가 폐지되고, 종전의 8도중 전라, 충청, 경상도등 5개도를 남북으로 나누어 13도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전라도가 남북으로 분리되어 그 남쪽을 현재와 같이 전라남도(1목,32군)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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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구례 사성암사진 설명 : 순천 순천만습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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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1896~2005
- 2005.11.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로 전라남도 소재지 이전(전라남도 조례 시행규칙 제 2,774호)
- 1999.07.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로 전라남도 소재지 변경(전라남도 조례 제 2,675호)
- 1998.04.
-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을 통합하여 여수시로 함
- 1995.01.
- 순천시와 승주군을 통합하여 순천시
나주시와 나주군을 통합하여 나주시
동광양시와 광양군을 통합하여 광양시로 함
- 1989.01.
- 광양출장소가 동광양시로 승격
- 1988.01.
- 송정시와 광산군 전역이 광주직할시로 편입
- 1986.11.
- 광산군 송정읍이 송정시로 승격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 본 도와 분리
- 1986.01.
- 여천출장소를 여천시, 금성시를 나주시로 명칭 변경
- 1981.07.
- 나주군 나주읍 일원과 영산포읍 일원을 통합하여 금성시를 설치
- 1946.08.
- 제주도를 도로 승격, 분리
- 1896.08.
- 전라도가 남북 2도로 분할되어 전라남도가 창설됨, 도청을 광주군에 설치
- 콘텐츠 관리부서 자치행정과 (061-286-3525)
- 최근업데이트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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