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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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비즈니스의 거점을 목표로 2003년 10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동북아 해운물류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비교우위의 산업인프라, 각종 규제 완화 및 지원정책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을 갖춘 한국 경제자유구역의 선두주자입니다.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 신산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
사업개요
- 위 치 :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경남 하동 일원
- 개발면적 : 6개 지구 17단지 57.03㎢(전남 47.33, 경남 9.7)
- 사업기간 : 2003~2027년
- 사 업 비 : 16조 247억 원(
국비·지방비·민자) - 경제효과 : 고용창출 24만명, 정주인구 12만명, 소득창출 1인당 4만불
개발지구
구분 | 광양지구 | 율촌지구 | 신덕지구 | 하동지구 | 경도지구 | 화양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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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면적 | 12.88㎢ | 18.03㎢ | 7.83㎢ | 9.70㎢ | 2.15㎢ | 6.43㎢ |
개발방향 | 항만,제철 등 물류 기능유치 | 석유 화학, 철장 관련 산업 유치 | 주거, 교육, 의료 레저 기능 유치 | 생산주거·업무 등 복합기능 유치 | 관광, 휴양, 레포츠 기능 유치 | 관광, 휴양, 레포츠 기능 유치 |
단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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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 투자유치 목표(2003~2022)
500개 기업 250억불 투자실현, 고용창출 24만명
- 투자유치 성과(2003~2021)
429개사(국내 358, 해외 71), 22조 5,729억원 투자실현 48,555개 일자리 창출)
- 투자유치 중점전략
중점 유치 업종 : 철강·석유화학·신재생 발전산업, 정부지원 R&D 기관 및 실증화 국가사업 프로젝트
중점 유치 지구 : 세풍·율촌·대송 산업단지광양만권
- 콘텐츠 관리부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061-760-5033)
- 최근업데이트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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