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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29일 개장

작성일 2009-05-29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29일 개장

남해안 최고의 휴양 명소인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는 29일 개장한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2005년 12월 신지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2006년 70만명, 2007년 100만명, 2008년 126만명의 피서객이 찾는 등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경기침체로 작년보다 10% 가량 늘어난 140여만명의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탈의실, 물품보관소, 화장실ㆍ샤워장 신축 및 보수, 경관 조명등 시설 등 편의시설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낭만을 찾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의 텐트" 20여동도 추가로 시설해 총 160여동으로 숙박난을 덜 계획이다.

또 전국에서 최초로 OK캐시백과 제휴한 "관광 카드제"를 도입해 음식ㆍ숙박, 특산품 구입, 입장료, 선박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바가지 없는 관광 완도"를 가꿔 나가고 있다.

올 개장식은 1000여명의 관광객 및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모래조각 전시회, 해상 퍼레이드, 초청가수 및 풍물 공연, 모래사장 건강달리기 대회, 갓후리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깊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개장 기간에도 모래조각 전시회, 모래성 쌓기 체험교실, 갓후리 무료체험교실, 한여름밤 작은음악회, 썸머 페스티벌, 비치발리볼 대회, 모래조개 캐기 체험교실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 2009. 5 .20 / 장광식(완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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