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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암도기문화센터 개관 10년
작성일
2009-04-27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영암도기문화센터 개관 10년
국내 유일한 도기전문박물관 등록
영암군은 도기문화센터가 개관 10년 만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도기전문 공립박물관(1종 도기 전문 박물관ㆍ전남-제10호)으로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으로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와 박물관에 출연하는 재산에 대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면제받는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지난 1986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구림마을 도기가마터(사적 제338호)가 발굴되면서 지난 1999년 이화여대와 관학협동으로 영암군 군서면에 개관했다.
그동안 도기문화센터는 우리나라와 일본도기의 수집 및 보존ㆍ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정식으로 문화시설로 등록되지 못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신축건물이 세워지면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한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한국과 일본 등의 도기 자료 등을 확충해 개관 10년 만에 공식 박물관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으로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와 박물관에 출연하는 재산에 대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면제받는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지난 1986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구림마을 도기가마터(사적 제338호)가 발굴되면서 지난 1999년 이화여대와 관학협동으로 영암군 군서면에 개관했다.
그동안 도기문화센터는 우리나라와 일본도기의 수집 및 보존ㆍ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정식으로 문화시설로 등록되지 못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신축건물이 세워지면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한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한국과 일본 등의 도기 자료 등을 확충해 개관 10년 만에 공식 박물관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전남일보 - 김형두(영암)기자 / 2009. 04. 20 / 문화면
- 콘텐츠 관리부서 관광과 (061-28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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