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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언어 개선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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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언어 개선 제안

작성자 이환범 작성일 2022-12-02
-데자뷔: 에밀 부라아크가 처음 사용한 프랑스말로, 과거의 망각한 경험이나 무의식에서 비롯한 기억의 재현이 아닌 그 자체로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뇌의 신경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규정하였다. 즉 ‘한 번도 경험한 일이 없는 상황이나 장면이 언제, 어디에선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을 말한다. 마치 꿈속에서 어딘가를 가서 누구를 만나고 겪었던 기억이 아련히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현실로 되살아나는 느낌을 말한다. 우리는 전생·최면과 연계하기도 한다. 한자어로 기시감(旣視感)으로 풀이된다. '데자뷔' 우리말로 표현을 사전에 등재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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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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