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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수산업 경영 및 귀어귀촌 성공사례 발표회 개최

작성자 해양항만과 작성일 2014-12-26
○ 지난 12.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수산계열 학생들과 수산업경영인 등 162명이
참여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수산업 경영 및 귀어 성공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민선6기 이낙연 도지사의 도정목표인「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하여 수산계열 학생들에게 수산업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수산업
경영인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 발표자는 3명으로 먼저 수산업 경영 성공사례 발표에 나선 김상철 대표는
패류양식의 현황과 미래를 통하여 패류양식 성공비결에 대해 열띤 강연을
하였으며, 조국일 대표는“수산업 경영인을 꿈꾸는 청년에게”라는 제목으로
갯지렁이 양식을 통한 사업성공 비결을 학생과 수산업경영인들에게 발표했다.


○ 귀어 성공사례 발표는 완도에서 전복양식으로 성공한 김용식 대표의 강연으로
이어졌는데,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현실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생생하고 눈물
어린 경험담은 행사장을 진한 감동의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첨부 1. 성공사례 발표회 개요
2. 한국해양 김상철 대표의 패류양식의 현황과 미래(ppt자료)
3. 전복양식 김용식 대표의 횡간도의 노래(ppt자료)
4. 블루오션피아 조국일 대표의 수산업경영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용량과다로 하단에 별첨)
5. 수산계학생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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