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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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20년간 호남.제주지역 인구이동 추이
<전남>
- 2019년 전남 총이동자 수는 321천 명, 20년 전(490천 명)에 비해 34.4% 감소
- 성별 순이동은 2014~2015년을 제외하고 남녀 모두 순유출
- 20년간 50대 연령층은 전입이 가장 많은 반면, 20대는 전출이 가장 많았음
- 전남↔수도권으로 순유출은 2013~2015년을 제외하고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
- 2019년 타 시도→전남(전입)과 전남→타 시도(전출)은 광주, 경기, 서울 순인 반면,
20년 전 타 시도→전남(전입)과 전남→타 시도(전출)은 광주, 서울, 경기 순
- 전남↔광주로의 순이동은 2015년 이전은 순유출, 2015~2017년은 순유입,
2018년 이후는 순유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음
- 2019년 순유입이 많은 시군은 나주, 장성 순이며, 순유출이 많은 시군은 목포, 해남, 보성 순임
- 2019년 전남 총이동자 수는 321천 명, 20년 전(490천 명)에 비해 34.4% 감소
- 성별 순이동은 2014~2015년을 제외하고 남녀 모두 순유출
- 20년간 50대 연령층은 전입이 가장 많은 반면, 20대는 전출이 가장 많았음
- 전남↔수도권으로 순유출은 2013~2015년을 제외하고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
- 2019년 타 시도→전남(전입)과 전남→타 시도(전출)은 광주, 경기, 서울 순인 반면,
20년 전 타 시도→전남(전입)과 전남→타 시도(전출)은 광주, 서울, 경기 순
- 전남↔광주로의 순이동은 2015년 이전은 순유출, 2015~2017년은 순유입,
2018년 이후는 순유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음
- 2019년 순유입이 많은 시군은 나주, 장성 순이며, 순유출이 많은 시군은 목포, 해남, 보성 순임
- 콘텐츠 관리부서 정책기획관실(061-28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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