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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2019년 호남.제주 가구 현황 및 전망
ㅇ (가구수) 2019년 전남이 738천 가구로 가장 많고, 2047년에도 전남이 784천 가구로 가장 많을 전망이며,
2047년에는 전남.제주는 증가, 광주.전북은 감소할 전망
ㅇ (1인가구 비중) 2019년 전남이 32.7%(241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는 전북이 40.5%(295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ㅇ (부부가구 비중) 2019년 전남이 20.7%(153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는 광주가 21.8%(126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ㅇ (부부+자녀 가구 비중) 2019년 광주가 29.3%(171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도 광주가 14.5%(84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2047년에는 전남.제주는 증가, 광주.전북은 감소할 전망
ㅇ (1인가구 비중) 2019년 전남이 32.7%(241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는 전북이 40.5%(295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ㅇ (부부가구 비중) 2019년 전남이 20.7%(153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는 광주가 21.8%(126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ㅇ (부부+자녀 가구 비중) 2019년 광주가 29.3%(171천 가구)로 가장 높고, 2047년에도 광주가 14.5%(84천 가구)로 가장 높을 전망
- 콘텐츠 관리부서 정책기획관실(061-28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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