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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민인권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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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반대합니다.

작성자 최서영 작성일 2023-09-19
최고헌법기관에서도 제정되지 않은 차별금지법을 조례나 규칙으로 도단위에서 정책에 반영하는 게 맞습니까? 그냥 무작정 밀어붙이려고 안간힘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모집되어 진행되었다면 200석이나 채워 반대 목소리가 커졌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단체의 반대이고 1차공청회가 정상적으로 마쳤다고 보는건 누구 관점인지요. 일부단체는 국민아닙니까,도민일수도 있구요. 그렇게 단정지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무작정 끌고가야하는지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일부 억압된다는 이런 몰상식한 정책이 정상적이라고 봅니까? 이것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공청회 참석하신 패널들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본인의 자녀가 성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고 동성간 결혼하듯 같이 살겠다고 하고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이 나는 여자의 정체성을 가졌다고 여성목욕탕, 화장실을 다니면 그 사업장은 다수의 여성들이 기피하는 곳이 되고 불안해서 밖에 다니고 싶겠습니까? 이런 현실적인 부분과 정상적인 법을 건설적으로 고민하는 정치를 해야지 도대체 누구를 어떤 나라를 위한 법입니까. 전라남도에서 제정되어 실행된다면 이것이 전례가 되어 다를 지방자치구역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선례를 만들지 않아야하고 다수의 국민이 역차별당하는 역차별 법안은 절대 통과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남도 전 도민이 공개투표하지 않는 한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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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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