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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땅’전남,‘그린카’보급 앞장선다

작성일 2009-09-03
‘녹색의 땅’전남,‘그린카’보급 앞장선다【환경정책과】286-7082
-전남도, 4일 현대차와 협약…온실가스 저감 위해 상호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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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땅’ 전남이 환경친화적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차량 및 ‘그린카’ 보급에 적극 나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한다.

전라남도는 4일 오후 3시 도청 정약용실에서 현대자동차와 기후변화 주범인 온실가스 저감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갖는다.

이번 협야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2012년까지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축사업, 국가시책인 그린카 조기 보급, 친환경 관련 행사 개최시 상호 협력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온난화 정책에 공동 보조를 취하게 된다.

현대자동차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남도내 거주자가 구매할 경우 조기 출고, 도내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행사 등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지원 등에 나서는 한편 환경친화적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환경오염 저감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해 국가시책인 그린카 보급에 적극 참여한다.

현재 정부에서는 그린카 보급정책 일환으로 환경친화적 차량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시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를 최대 130만원, 취득세/등록세 최대 140만원 등 2012년 말까지 최대 310만원까지 세제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친화적 차량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 일반자동차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37%정도 저감될 뿐 아니라 기후변화 주범인 온실가스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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