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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 0.5% 상승

작성일 2009-05-27
올해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 0.5% 상승【토지관리과】286-7621
-여수·나주 상승, 최고지가 여수 교동 등산용품 판매점 ㎡당 4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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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토지 409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전년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시가 3.7%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는‘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나주시가 1.4%로 두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진도군은 1.1%가 하락했다. 이는 실물경기 침체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도내 최고 지가는 여수시 교동 275번지 등산용품 판매점과 순천시 남내동 63-3번지 스포츠용품 판매점으로 제곱미터당 44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 425번지(녹동 선착장에서 배로 30~40분 소요되는 섬지역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89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시군별로 단위면적(㎡)당 가격을 조사해 5월 29~31일 사이 결정·공시하며 토지관련 과세표준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9일 시군별로 최종 결정·공시되며 토지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1일부터 시·군 민원실에 비치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의신청 서식을 이용해 6월 30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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