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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사“민주·인권·균형발전 족적”깊은 애도
작성일
2009-05-25
박지사“민주·인권·균형발전 족적”깊은 애도【공보관실】286-2050
-전남도, 윤선도홀에 분향소·실국장 합동 분향·간부회의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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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5일 오전 도청사 1층 윤선도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안치하고 분향소를 설치했고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합동 분향했다.
박 지사는 이날 분향을 마친 후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관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남기신 족적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 없기를 또 기원합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이어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된 실국장간담회에서도 회의 직전 실국장들과 함께 묵념을 통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박 지사는 묵념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은 우리 지역에서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상기하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 국가 균형발전 등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잘못된 국가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 24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접하고 애도문을 발표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매우 불행한 일로 200만 도민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대한민국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특히 남북관계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애쓰셨다. 다시는 이 땅에 대통령님같은 불행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이날 저녁 곧바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남도, 윤선도홀에 분향소·실국장 합동 분향·간부회의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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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5일 오전 도청사 1층 윤선도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안치하고 분향소를 설치했고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합동 분향했다.
박 지사는 이날 분향을 마친 후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관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남기신 족적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 없기를 또 기원합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이어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된 실국장간담회에서도 회의 직전 실국장들과 함께 묵념을 통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박 지사는 묵념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은 우리 지역에서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상기하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 국가 균형발전 등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잘못된 국가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 24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접하고 애도문을 발표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매우 불행한 일로 200만 도민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대한민국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특히 남북관계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애쓰셨다. 다시는 이 땅에 대통령님같은 불행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이날 저녁 곧바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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