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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에서 귀농 희망자 초청 농촌체험

작성일 2009-05-21
행복마을에서 귀농 희망자 초청 농촌체험【행복마을과】286-3510
-22일부터 120명 대상…농작물 재배·한옥민박체험 등 통해 귀농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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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천안연암대학 및 전국귀농운동본부와 함께 22일부터 5월 말까지 2회에 걸쳐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120명을 행복마을로 초청, 2009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농촌체험에 참여하는 도시민들은 현재 천안연암대학과 전국귀농운동본부의 귀농학교에서 장차 농촌으로 이주할 계획을 갖고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행복마을 중 함평군 해보면 상모마을과 장흥군 장평면 우산마을에서 실시된다.

함평 상모마을에서는 천안연암대학 귀농학생들이 22~23일 버섯재배 체험, 장수풍뎅이 사육장 견학, 딸기·토마토 고설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행복마을로 조성중인 상모마을 및 오두마을 견학 등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장흥 우산마을에서는 오는 30일부터 2일간 전국귀농운동본부 학생들이 지렁이 분변토를 이용한 농작물 재배 체험, 복분자·인삼·블루베리 재배지 견학, 오리 사육·채소 가꾸기 체험 등을 한다.

이번 농촌체험 참가자들은 전남도의 역점시책인 행복마을의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한옥의 우수성을 실제 체험하게 된다.

전남도에서는 이번 행사기간 중 전남이 타 지역보다 땅이 오염되지 앟고 공기와 물이 맑아 자연환경이 깨끗해 장차 우리나라의 농업이 지향해야 할 친환경 농업의 선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후가 따뜻하기 때문에 아열대 식물 등 재배 가능한 농작물 선택의 폭이 넓고 난방비가 절감되므로 생산비가 적게 든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행복마을·전원마을·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등 타 도에 비해 앞서가고 있는 여러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상황 및 전남으로 이주할 경우 빈집·농지 구입 등을 안내하고 각종 농업자금 지원사항을 홍보해 체험 참여자들이 전남으로 이주해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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