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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력제 조기정착 위해 청년인턴 모집

작성일 2009-02-11
쇠고기 이력제 조기정착 위해 청년인턴 모집【축정과】286-6533
-전남도, 18일까지 접수…19명 채용해 대행기관 귀표부착 등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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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쇠고기이력추적제를 조기 정착시키고 청년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청년인턴제를 도입, 오는 18일까지 지원 희망자를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19명으로 쇠고기이력추적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대행기관에 배치, 귀표부착 및 전산등록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35세 이하로 일반계 고등학교 학력 소지자중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자로 위탁기관 관할지역 내 거주자를 우선한다.

다만 희망자가 없을 경우 인접지역 거주자중 희망자에 한해 전남도에서 적격자를 선정 위탁기관에 통보 배치한다.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는 전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까지이며 1차합격자 발표는 20일, 면접시험은 23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4일 있을 예정이고 합격자에 한해 채용교육 후 3월 1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가 7월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전남도는 또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쇠고기이력제 조기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당초 6월 22일로 예정된 유통단계 전면 시행을 3개월 앞당겨 3월 22일부터 조기 시행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축협 17곳, 한우협회 와 전남낙협 등 총 19개 위탁기관을 운영, 도내 사육중인 총 46만1천여마리의 한우중 40만7천여마리에 대해 귀표가 부착돼 88%의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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