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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메신저‘도민이 불편한 곳 어디라도 찾아간다’

작성일 2009-02-10
민원메신저‘도민이 불편한 곳 어디라도 찾아간다’【종합민원실】286-2331
-전남도, 11일 5기 150명 위촉…생활현장 고충 수렴·도정 제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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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생활현장의 고충을 도에 전달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제안 역할을 하게 될 제5기 ‘전남도 민원메신저’ 150명을 새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로 위촉된 150명의 민원메신저들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정시책에 대한 제안이나 애로·건의사항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위촉된 민원메신저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26일까지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동안 도민이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사항이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도에 전달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제안이나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 박준영 도지사는 “전남의 낙후와 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민원메신저들이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정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원메신저 제도는 전남도가 도민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394건의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제안을 건의, 이를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결과 참여도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의 국민신문고 정신 계승 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와 232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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