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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산물 수집해 일자리 창출·에너지원 전환

작성일 2009-02-05
숲가꾸기 산물 수집해 일자리 창출·에너지원 전환【산림소득과】286-6631
-전남도, 148억 투입해 944명 규모 수집단 운영…한옥 자재·펠릿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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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사업 산물을 수집해 바이오에너지 자원으로도 활용하고 녹색일자리도 창출한다.’

전라남도는 5일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 한옥 건축용으로 공급하거나 펠릿(화목연료), 우드칩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은 944명 규모로 1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위해 최근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에서 산물수집단을 대상으로 앞으로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수집대상지 선정 요령, 근로자에 대한 안전 작업 요령, 수집목 처리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장비 등을 이용한 산물수집 현지 실연회 개최 등을 통한 산물수집 효율 제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 이원희 산림소득과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숲가꾸기 산물을 바이오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는 등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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