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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독창적 주거문화 확립해 견실시공 정착한다

작성일 2009-02-04
‘한옥’독창적 주거문화 확립해 견실시공 정착한다【행복마을과】286-3521
-전남도, 4일 영암서 시공업체 등 대상 견실시공 정착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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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행복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한옥을 농어촌 실정과 현대 정주여건에 맞는 독창적 주거문화로 확립, 견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조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한옥 보급사업과 관련 4일 영암에서 시공업체와 한식목공, 도·시군 건축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독창적인 주거문화로 확립하기 위한 ‘한옥 견실시공 정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2007년부터 행복마을로 선정돼 한옥 신축시 보조금 및 융자금을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 한옥 신축이 340여동에서 올해 700여동이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견실한 한옥 신축으로 한옥의 대중화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따라 워크숍에서는 ‘행복마을 조성과 한옥 건축관련 도정 방향’과 목포대 김지민 교수의 ‘농어촌 실정에 맞는 한옥건축’에 대한 강의, ‘한옥 시공 실태점검 및 개선방안’과 직접 한옥을 시공한 우보건설 최형재 이사로부터 고흥 명천마을 한옥신축 사례중심의 ‘농촌지역 한옥 시공실태에 대한 고찰’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과장은 “한옥 업체 관계자의 역량 제고는 물론 상호 유대 강화를 통한 정보교류 활성화로 농어촌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주거문화를 확립하는 등 한옥 견실시공 협조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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