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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기후·저렴한 그린피 골프는 남도에서’

작성일 2008-12-11
‘온화한 기후·저렴한 그린피 골프는 남도에서’【스포츠산업과】286-5530
-전남도, 골프·레저스포츠 전문기자 팸투어…골프관광 최적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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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온화한 기후 속에 저렴한 그린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남도로 오세요.’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골프산업 기반을 정착시켜 전남이 골프와 레저스포츠의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중앙 골프·레저스포츠관련 중견급 전문기자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는 최근 골프장 관련 세법 개정으로 지방골프장의 그린피 인하 등에 따라 수도권보다 유리한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전남 골프장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집중 부각시켜 골프·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 참석한 골프전문기자들은 전남도내 겨울철 온화한 기후의 전남 골프장과 해안 레저스포츠 및 동계전지훈련지 등을 방문, 전남의 골프와 레포츠의 입지조건에 한결같이 감탄을 자아냈다.

전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의 온화한 체감기후와 맑은 공기 등 천혜의 자연조건, 산과 섬이 많아 북서풍과 해풍을 차단, 실제로 제주도보다 체감온도가 높다는 사실 인식하고 남도의 특유한 음식 맛과 푸짐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호평을 받았다.

또한 끝없는 해안선과 다도해가 바다수영, 래프팅, 모터보트, 수상스키, 요트, 승마 등 레저스포츠의 보고임을 인식시키고 골프장과 레저스포츠 이용을 위한 공항·KTX,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 서남해안 레저도시건설, F1대회 등 준비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팸투어 참석자들은 전남의 아껴놓은 땅에 대한 부러움과 함께 앞으로 전남의 스포츠산업이 국제적인 규모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이를 알리는데 일조하겠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팸투어 설명회를 주재한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최근 전남골프장 이용객이 점점 증가해 홀당 이용객 5천89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회원제골프장 세금감면으로 인한 그린피 인하 등 여건조성에 힘입어 전남골프장에 대한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골프 내방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이어 참석한 골프전문기자들에게 “우리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골프와 해양레저스포츠의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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