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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첫날 新·新·新···‘녹색의 땅 전남, 기회의 땅으로’

작성일 2008-10-10
체전 첫날 新·新·新…‘녹색의 땅 전남, 기회의 땅으로’【공보관실】286-2050
-수중 남자 일반부 윤영중 비공인 세계신기록 등 한국신 6·대회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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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전국체전 첫날 비공인 세계신기록이 나오는 등 이날 하루만 20여개의 신기록이 쏟아져 녹색의 땅 전남이 전국 체육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고 수영장에서 개최된 수중부 남자 일반부 표면 800m에서 서울시체육회 소속 윤영중 선수가 비공인 세계신기록인 6분21초85로 골인 기존 세계 신기록 6분23초96을 무려 2초01이나 단축했다.

또 수중 남자 일반부에서 전북 체육회 박찬호 선수는 표면 800mdptj 6분 27초82로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성서울시체육회 소속 장예솔 선수가 표면100m에서 잇따라 2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성남시체육회 소속 이희원 선수가 호흡잠영 400m에서, 경북도청 전아람 선수가 표면 800m에서 경북도청 배소현 선수가 호흡잠영 400m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이날 하루 한국신기록 6개가 나왔다.


대회신기록도 사이클과 수중에서 각각 1개 인라인롤러에서 무려 11개 등 총 13개가 쏟아져 이번 89회 전국체전이 체육 유망주들을 대거 배출하는 기록체전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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