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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 탈출은 은하의 섬 남도에서”

작성일 2008-06-05
“올 여름 더위 탈출은 은하의 섬 남도에서”【관광진흥과】286-5230
-전남도·시군 공동 홍보단, 서울·대전·부산서 휴가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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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음>
“올 여름 더위 탈출은 맛거리·볼거리·먹을거리가 풍부한 은하의 섬 남도에서.”

전라남도가 여름철 휴가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남도의 섬과 해수욕장을 홍보하기 위해 시·군과 공동 홍보단을 구성, 서울·대전·부산시민들의 여름휴가 사냥에 나섰다.


전남도는 휴가와 방학 등 년중 최대 관광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4~5일 이틀간 서울의 포스코·한국전력, 부산의 한진중공업 등 대기업 본사와 대전 정부청사 등을 돌면서 섬·해수욕장·체험·여름축제 등 남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수록한 ‘남도의 여름에 빠지다’라는 홍보물과 친환경농산물인 무안 양파음료를 함께 제공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활동을 지켜 본 한국전력 이근선씨는 “본사가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한 번쯤 가족들과 가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올 여름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사랑의 텐트촌을 꼭 한 번 이용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사옥운영팀의 김재섭씨는 “매년 강원도로 휴가를 갔으나 전남의 공무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홍보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올 여름휴가는 전남으로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원한 바다, 다양한 체험거리, 맛있는 먹거리, 멋스럽고 편안한 한옥민박 등 여행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남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올 여름 은하의 섬 전남에서 행복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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