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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등 국·도정 강력 추진

작성일 2007-09-13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등 국·도정 강력 추진【행정혁신과】286-3324

-전남도, 13일 도청서 김영록 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전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갖고 ‘제17대 대통령선거’ 등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회의내용 전달과 국·도정의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주요 회의내용을 보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절 연휴가 예년에 비해 길어 자칫 행정공백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예상됨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북한동포 수해피해 돕기 운동 전개’, ‘도시민 유치 업무 추진’, ‘수도권 집중화 반대 1천만인 서명운동’ 등을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정의 제1프로젝트인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총력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친환경농축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농축산물 인증관리 철저 및 확대 추진’, ‘겨울채소 적정재배 지도 및 홍보’, ‘숲가꾸기 사업 추진’, ‘수산업 구조의 규모·기업화 추진’ 등 농수축산업의 주요 시책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제6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개최’ 등 크고 작은 지역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 하반기 국가적으로는 참여정부의 정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연말 대통령선거를 잘 치러야 하고, 지역적으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F1특별법 제정 등 중요한 현안들을 풀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전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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