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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그린전남’ 관광 해설인력 대폭 확충

작성일 2006-05-11
‘휴먼·그린전남’ 관광 해설인력 대폭 확충 【관광진흥과】286-5220
-전남도, 관광해설인력 종합적 활용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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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갈수록 변화된 관광 트랜드에 맞춰 전남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해설인력에 대한 종합적인 활용계획을 수립, 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관광 트랜드가 가족 위주의 체험·생태관광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관광객에게 맛깔스런 해설로 감동을 주는 관광해설 인력의 역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수준높은 해설과 안내로 “다시 찾고 싶고 감동을 주는 전남관광”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광지 현지에서 관광객과 직접 접촉하며 지역을 소개하는 관광 해설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지난 4월6일부터 5월 11일까지 남도대학 문화관광정보센터에 위탁하여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66명을 대상으로 2006년도 심화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11일 남도대학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 도 및 시군 등 양성 주체별로 다원화 되어 있는 해설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시·군 문화유적지, 관광지에 대한 해설인력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문화관광 해설인력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고, 각 문화유적지별 해설자료집을 체계화(History)하기 위해 각 시군별·유적 관광지별 해설 자료를 취합하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전남도 통합본을 발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내 문화관광 해설인력은 도에서 양성,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66명을 비롯해 각 시군에서 도 여성회관에 위탁 양성한 관광해설가 448명, 공항 및 각 시군의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는 관광안내원 82명 등 596명의 해설인력이 현재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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