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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주당 전남도당,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협력키로

작성일 2023-04-28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전남도-민주당 전남도당,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협력키로
-김영록 지사,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농수협 이전 등 현안 지지 당부-
【정책기획관 이상진 286-2110, 팀장 김성원 286-2120】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의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에 공동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회 및 기초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 대도약을 이끌 현안인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전남 이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체계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총선공약 반영 등에 당과 시군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비수도권 관광단지 지정기준 완화 ▲‘해상풍력 특별법’ 신속 제정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농생명 밸리) 조성 ▲첨단 바이오산업 글로벌 거점 조성 ▲전라선 고속철도 예타 면제 및 조기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당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국고 확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선정,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사업 규모 3조 원 확대 등 전남 대도약의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논의된 핵심 현안도 당과 도, 시군이 원팀이 돼 성과를 창출하자”고 공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당 및 지역위원회에서 제안한 안건에 대해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들이 28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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