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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소 조기 정착 위해 정부·자치단체간 논의

작성일 2008-05-28
새 주소 조기 정착 위해 정부·자치단체간 논의【토지관리과】286-7842
-27~29일 보성서 전국단위 중앙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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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위주의 새 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도가 공동 주관하는 ‘2008 새주소업무 전국단위 중앙 워크숍’이 27일부터 29일까지 보성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 정창섭 차관보를 비롯해 전국 시도, 시군구 새주소업무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원 등 6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주소, 새정부, 선진 일류국가’라는 세션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새주소 10년 그리고 앞으로 100년을 전망해 보고, 새주소사업 진단, 정책개발 토론,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정창섭 차관보는 워크숍에서 ‘이명박 정부 국정방향과 새주소사업’이란 특강과 인사말씀을 통해 새주소업무 담당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주소가 주민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주민홍보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여수시 새주소사업 현지를 점검한 자리에서는 전남도 새주소사업의 업무보고와 브리핑을 받고 도로명칭 부여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과 2009년까지 모든 시설물 설치를 완료해 새주소를 조기에 확정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새주소사업이 한 단계 성숙되고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올해 ‘전남·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워크숍과 같은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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