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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 성공 다짐·해양부국 비전 제시
작성일
2008-05-29
여수박람회 성공 다짐·해양부국 비전 제시【해양항만과】286-6820
-30일 여수서 바다의날 기념식…해양·농식품부 첫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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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수시 오동도에서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첫 공동주최로 열려 해양부국 비전을 제시하고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다짐한다.
30일 오전 11시 여수시 오동도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로 해양부국 실현’을 주제로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장승우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해양수산관계 인사, 시민 등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의 가치와 발전가능성,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등에 대해 언급한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어 한승수 총리는 해양수산분야의 발전에 공헌이 큰 기업인과 어업인 등 유공자에게 훈ㆍ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2012여수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엑스포 모델을 창조, 미래를 향한 바다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산이고 큰 축복이자 미래 번영의 터전인 바다를 잘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주최하는 최초의 행사로 바다를 둘러싼 정부 부처간 화합과 일치된 해양부국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김태환 제주지사 등이 참석해 영·호남 지역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세계박람회기구(BIE) 장피엘 라퐁 의장과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이번 바다의 날을 축하하고,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바람을 담아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여수와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해안도시에서는 등대ㆍ항만ㆍ선박 등 해양시설 개방, 바다 그림 그리기 대회, 해양스포츠대회, 갯벌생태학교 등 총 164개에 달하는 다양한 바다주간 행사가 열려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지난 1994년 11월 발효된 UN 해양법협약 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지자체·민간단체 등과 함께 전국적으로 다양한 바다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30일 여수서 바다의날 기념식…해양·농식품부 첫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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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수시 오동도에서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첫 공동주최로 열려 해양부국 비전을 제시하고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다짐한다.
30일 오전 11시 여수시 오동도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로 해양부국 실현’을 주제로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장승우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해양수산관계 인사, 시민 등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의 가치와 발전가능성,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등에 대해 언급한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어 한승수 총리는 해양수산분야의 발전에 공헌이 큰 기업인과 어업인 등 유공자에게 훈ㆍ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2012여수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엑스포 모델을 창조, 미래를 향한 바다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산이고 큰 축복이자 미래 번영의 터전인 바다를 잘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주최하는 최초의 행사로 바다를 둘러싼 정부 부처간 화합과 일치된 해양부국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김태환 제주지사 등이 참석해 영·호남 지역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세계박람회기구(BIE) 장피엘 라퐁 의장과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이번 바다의 날을 축하하고,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바람을 담아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여수와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해안도시에서는 등대ㆍ항만ㆍ선박 등 해양시설 개방, 바다 그림 그리기 대회, 해양스포츠대회, 갯벌생태학교 등 총 164개에 달하는 다양한 바다주간 행사가 열려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지난 1994년 11월 발효된 UN 해양법협약 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지자체·민간단체 등과 함께 전국적으로 다양한 바다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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