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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확산에 따른 전라남도의 소극적인 방역 현실

작성일 2016-12-20 작성자 김상일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지침상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지침상 전국 주요 도로에 이동통제초소 설치 등 적극적인 방역 정책을 펼쳐야 함에도 매우 소극적인 자세인 것 같습니다.
비발생 시군은 거점소독시설 딸랑 한개만 운영하고, 발생 시군에서 비발생 시군으로 넘어가는 도로 및 차량에 대한
소독은 [경계]단계나 [심각]단계나 여전히 똑같습니다.

영암호에는 이미 많은 철새들이 내려와서 서식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지면 이 지역으로 더 많은 철새들이 내려오겠지요.
지금 장성, 나주, 구례 등 경기도 등 위쪽 상황보다 AI가 적게 터지니 안심하는 건가요?
날이 더 추워지는 지금부터 전남지역은 AI발생 시작입니다.

보다 더 적극적인 메뉴얼에 맞는 방역대책 시행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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