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첨병이 될 주재기자 모집

기자에 대한 이미지는 지역민과 독자들에게 좋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상은 부지런히 바뀌어도 기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언론의 흐름도 바뀌었고, 시대 트렌드도 바뀌었습니다. 기자도 역시 바뀌어야 합니다.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에서 인정받고, 다가오는 미래의 주인공은 기자가 틀림없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기자직에 도전하여 언론의 흐름과 함께, 세상의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관념을 가지도록 일정 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합니다.

지역의 100년 역사를 쓰고, 만들어가고 싶다면 도전하십시오. 당신을 지역 최고의 기자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격 : 남자 30세 이상, 여성은 50세 미만 가능
우대 : 현역 기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생, 사진촬영 능숙자
연봉 : 연수교육 이수 후 초임 약 2천만원, 2년차 3천만원 이상 가능
응시 : 1차 자기소개서를 통한 메일 소통, 2차 면접
보내는 곳 : E-mail/ abcseoul@empal.com
문의 : 전남지역총괄 서종기 010-육육삼공-6683, 뉴스코리아 010-구구일일-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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