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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울진금강송송이축제 금강송이 키운 명품 `송이`

작성자 온석원 작성일 2011-09-09
2011 울진금강송송이축제 금강송이 키운 명품 `송이`

금강산에서 시작해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따라 자라는 `금강송`은 줄기가 곧고 강도가 높아 소나무 중의 소나무로 꼽힙니다. 이 명품 소나무의 정기를 받고 자라난 `송이버섯`을 만날 수 있는 `제9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가 2011년 10월1일(토)부터 3일(월)까지 3일간 울진엑스포공원과 울진군 북면 송이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좋은 송이를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청정자연을 벗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흥겨운 이벤트가 가득해 가을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2011 울진송이축제로 초대합니다.

금강송이 빚은 신비의 명품, 제9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
⊙ 기 간 : 2011년 10월 1일(토) ~ 10월 3일(월), 3일간
⊙ 장 소 : 경북 울진군 근남면 울진엑스포공원
⊙ 문 의 : 울진군청 산림녹지과 054-789-6828, 울진군산림조합 054-782-2249
⊙ 주요행사 : 송이채취체험, 송이무료시식, 송이요리체험, 송이향기체험, 송이생태관찰, 송이경매, 송이품평회, 송이판매장터, 금강송 생태숲 탐방, 금강송 통나무 릴레이 경기, 십이령 옛길 걷기 등등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춘 울진금강송 송이버섯
울진금강송 송이버섯이 타 지역의 송이에 비해 경쟁력을 갖는 이유를 세가지로 요약한다면 첫째는 금강송, 마사토, 바닷바람 등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 표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다는 것, 둘째는 육질이 단단하고 신선도가 높아 오랫동안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 셋째는 국내최대의 송이 산지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청정한 금강송 숲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간직한 울진금강송 송이, 올 가을을 놓친다면 싱싱하고 저렴한 이 송이를 만나기 위해 1년을 또 기다려야 합니다.
금강송 숲에서 자라는 송이를 직접 보고 캘 수 있는 송이채취체험은 축제기간 중 하루에 2회(오전10시, 오후2시)씩 진행됩니다. 9월24일까지 전화(054-789-6828, 783-5119)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으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신청의 경우 참여인원에 따라 신청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사전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만원의 체험비를 낸 신청자들은 울진엑스포공원 남문에 집결해서 버스로 이동하는데, 송이채취체험은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포함해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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