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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다이어트]다이어트, 단월드 뇌체조와 브레인명상으로 똑똑하게 하자!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 단월드가 제안하

작성자 조경희 작성일 2014-07-21
[단월드 다이어트]다이어트, 단월드 뇌체조와 브레인명상으로 똑똑하게 하자!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 단월드가 제안하는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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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미투데이요즘지금은 취업에 성공해 매일 아침 지옥철을 타고 회사로 출근하는 K지만 한 때 심각한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취업 면접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K는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안정권의 토익점수와 뛰어난 상식, 높은 학점으로더 해결할 수 없는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뚱뚱한 몸이었다.

토익에 학점, 취업 시험까지 준비하느라 몸 관리를 소홀히 했다. 원래는 귀엽게 '통통하다'던 몸매였는데, 어느새 귀여움을 말하기에는 과해진 '뚱뚱한' 몸매가 되어버렸다. 취업자의 97.8%가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K가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한 가지가 바로 외모였던 것.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면접 일정을 한 달 앞두고 K는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위아래로 K를 훑어보며 "자기조절이나 관리를 잘 못 하는가 보다"라고 말했던 면접관의 얼굴을 떠올리며 시작한 K의 다이어트는 바로 '브레인명상 다이어트'. 뇌교육?명상 교육 전문기관 단월드가 K를 위한 건강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자기관리의 척도가 된 시대, 살찌기 좋은 음식이 지천으로 널린 시대, 무조건 안 먹어서 빼는 미련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브레인명상 다이어트는 순환과 자세교정을 중심으로 한 뇌체조와 마인드 컨트롤에 탁월한 브레인명상을 제시한다.



단월드 뇌체조 1 - 단전치기와 장운동

우리의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린다. 장은 뇌의 판단 없이 위를 통해 들어온 음식물이 신체에 해로운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받아들일지 말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전치기와 장운동은 아랫배 단전과 장을 튼튼하게 하고 아랫배의 피하지방을 제거하고 장 속에 붙은 숙변을 떼어내 준다. 단전치기와 장운동을 통해 변비 개선은 물론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

- 따라하기 :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 채 발은 11자로 한다. 무릎은 약간 굽힌 채로 상체에는 힘을 뺀다. 단전(배꼽 아래 약 5cm)부위를 양 손바닥으로 100회가량 두드린다. 끝나면 아랫배를 시계방향으로 쓸어준다.

양 손바닥은 아랫배에 올려두고 배를 천천히 밀고 당겨준다. 내밀 때는 천천히 배를 힘껏, 당길 때는 아랫배가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끌어당긴다. 한 번 내밀고 당기는데 약 5초 정도씩 하여 100회를 한다. 차츰 횟수를 늘려간다. 이때 어깨가 긴장되거나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단월드 뇌체조 2 - 옆구리 늘여주고 숙이기

단전치기와 장운동으로 아랫배를 풀었다면 이제는 여간해서는 빠지지 않는다는 옆구리 군살을 제거할 차례다. 옆구리 살을 빼면 허리가 날씬해지는 것은 물론 다리의 각선미까지 살아난다. 옆구리 늘여주고 숙이는 이 동작은 옆구리 살과 함께 겨드랑이와 어깨 살도 함께 빼준다.

- 따라하기 : 자리에 반가부좌를 하고 편안하게 앉아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쭉 뻗어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왼쪽으로 숙이고 잠시 그 상태로 멈춘 뒤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로도 똑같이 좌우 5회씩 반복한다.

이때 옆구리의 어느 부위에서 많이 통증이 느껴지는지, 몸의 어디가 가장 많이 당기는지 집중하면 효과가 더 탁월하다.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것이 좋다.


단월드 브레인명상 1 - 칭찬 명상

나의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고쳐지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루하루 날씬해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뇌에 각인시킴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을 불어넣고 다이어트도 즐겁게 할 수 있게 한다.

- 따라하기 : 반가부좌로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심호흡을 크게 3회 한다. 어깨와 가슴의 긴장을 호흡과 함께 내려놓고 이마 앞에 스크린 하나가 떠오른다고 상상한다. 그 스크린을 통해 하룻 동안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본다. 아침에 일어나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밥을 먹었던 일 등등 최대한 구체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떠올려본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의 바른 습관을 위해 애썼던 것을 떠올리고 칭찬해준다. 커피 대신 차를 마셨던 것, 스트레스로 폭식할 뻔 했지만 가볍게 식사한 뒤 산책으로 마음을 다스렸던 일 등을 돌이켜보며 "오늘도 수고 많았어. 역시 나는 할 수 있어!"와 같은 긍정적인 칭찬을 3회 정도 반복한다.


단월드 브레인명상 2 - 시냇물 명상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이나 정체된 에너지를 제거하는 상상을 한다. 실제로 몸이 개운해지고 가벼워지며 머리 역시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 따라하기 : 편안히 자리에 누워 온몸의 긴장과 힘을 뺀다. 숨을 3초간 들이마시고 5초간 내뱉는다. 내쉬는 숨을 좀 더 길게 하는 호흡을 5회 정도 반복한 뒤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천천히 나의 온몸이 흐르는 시냇물에 잠겨있다고 상상한다. 맑은 시냇물이 나의 머리끝 정수리부터 얼굴과 어깨 가슴 아랫배 양다리 발끝까지 흘러간다고 상상한다.



내 몸의 정체된 에너지, 불필요한 지방이 발끝으로 시냇물과 함께 흘러 빠져나가는 것을 상상한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개운한 기분이 들면 처음과 같이 내뱉는 호흡이 긴 심호흡을 5회 반복한 뒤 마무리한다. 이때 물 흐르는 소리가 있는 명상 음악이 있다면 틀어 둔다. 그리고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다.


[단월드 발끝치기]불면증과 밀려오는 피로, 스트레스 단월드 발끝 부딪치기로 모두 날려!와우베이비 권대한 대표의 건강 관리법, 발끝 부딪치기

유아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 와우베이비의 권대한 대표. 회사를 운영하는 것만 해도 바쁘고 쉽지 않은 일이건만 그는 노원국학원장을 함께 역임하며 현재 대학원에 다니면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권 대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제겐 모든 일이 다 하나에요. 피로를 느낄 땐 언제든 이렇게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되고요. 잠도 깨고, 몸이 풀어져 퇴근할 때까지 에너지를 100% 쓸 수 있죠.”라 말한다.

현재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차, 그는 이렇게 자신의 길을 찾고 움직일 수 있던 원동력은 단월드와의 인연으로 알게 된 브레인명상법이라 밝혔다.

“수련하면서 저는 제2의 삶을 산 셈입니다. 누구나 느끼겠지만 삶에 대한 고민을 하잖아요? 사춘기의 한 바람이면 지나갔겠지만, 제 경우는 30대 초반까지 그 고민이 계속 반복되었죠.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던 때 직장동료 책장에서 한국인의 고함을 보았는데, 책을 보고 ‘바로 내가 찾는 곳이다!’는 느낌과 함께 반가움이 올라왔습니다. 그길로 동료에게 물어 단월드 상계센터를 찾아갔죠.

그렇게 인연이 되어 시작해서 십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제가 아픈 줄도 몰랐어요. 찾아간 목적이 몸 때문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몸에 대해 알기 시작하고, 몸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놀라운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때 제 몸무게가 90kg정도 나갔는데 6개월 후 10kg를 감량했고, 계속 유지와 관리가 되고 있고요. 아직도 집에 이전에 입던 옷이 있어요. 사실 제가 운동을 싫어했는데, 그래서 원장님을 많이 괴롭혔죠.”

몸의 변화도 놀랄만한 일이 많지만 그는 무엇보다 마인드에 더 큰 영향이 있어 좋았다고 한다. 창업하기 전 중간에 좋은 직장을 많이 다녔으나 돈과 상관없이 즐겁지 않은 자신을 알았고, 홍익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사업 이윤으로 홍익을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했다고 말한다.

“이전엔 회식자리가 많이 곤란했어요. 보통 고기 먹고 술을 마시잖아요? 고기를 좋아하지만 배가 찬 편이라 탈이 잘 나서 회사가 먼 경우 회식하고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 찾기 바빠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죠. 고민과 스트레스로 밤에 2~3시까지 잠을 잘 못자고 다음 날에는 멍한 상태가 이어졌는데 수련하면서, 특히 발끝 부딪치기를 하고 나면 잠도 잘 오고 피로가 빨리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이젠 기름진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잠자면 누가 데려가도 몰라요.”



"피곤함을 느낄 때 제일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 발끝 부딪치기 같아요. 사무실에서 3시쯤 하고나면 다시 회복해서 일할 수 있죠. 또, 발끝 부딪치기 한 후 정력도 좋아졌어요. 보통 정력하면 남자들의 힘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일할 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기본 힘이기도 해요.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졌으니까 이 방법은 팁이죠. 아침에는 직원들과 함께 5분 체조도 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하나씩 도입하며 늘려가는 중입니다."

"제 삶의 목적과 회사철학이 같으니까 좋아요. 거래처도 그렇게 관리해요. ‘홍익’하면 잘 모르지만 쉽게 말해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이죠. 세상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고 느껴요. 점점 투명해지고 있고, 속이면 바로 드러나는 시대가 되었죠. 기업을 운영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런 가치와 마인드를 말하면 받아주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 집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아내에게나 아이들에게도 적용되니까요. 공부도, 사업도, 노원국학원 일도 모두 홍익하려는 것이니까 같은 일이에요. 서로 좋으려면 회사도 몸도 소통이 중요하죠. 몸의 굳고 막힌 부분을 발끝 부딪치기 하며 풀고 하듯, 사업도 사람과의 만남도 같은 원리로 하니까요."



[단월드 건강칼럼] 불쾌지수 올라가는 여름철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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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미투데이요즘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게다가 올해는 긴 장마철이 예고되어 습기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외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나도 증발이 안 되고, 체온도 떨어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서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를 기온과 습도를 이용하여 나타내는 수치다. 불쾌지수가 70~75인 경우에는 약10%의 사람들이, 75~80인 경우에는 약 50%, 80이상인 경우에는 대부분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사람마다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소 다르기에 명백한 기준은 아니다.

날씨뿐 아니라 높은 불쾌지수는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컨디션이 나빠져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거나, 주변 사람들 간에 잦은 마찰이 있을 수 있다. 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거나, 수면장애가 오는 경우도 있고, 체중이나 식욕에 심각한 변화가 오기도 한다. 불쾌지수와 함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 기분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하기에 불쾌지수를 잘 관리하는 것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또한, 여름은 신체의 균형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더위를 이기려 신체에너지가 밖으로 집중되어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땀을 흘리면 뱃속은 차가워지기에 비위기능이 저하되기 쉽고, 찬 음식을 많이 찾아 배탈과 설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무더위로 신체가 허약해진 상태에서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등 건강관리와 유지를 위한 신체 단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다음 소개하는 브레인명상법은 차가워진 체내 온도를 높여 면역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순환시켜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불쾌지수관리에 좋은 브레인명상법
동작과 호흡을 함께하는 브레인명상은 현재에 의식을 머무르게 함으로써 스트레스나 불쾌한 기분에 쌓인 자신을 분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뇌와 신경망이 연결된 몸을 움직이면 심신이 이완되어, 뇌가 유연해지며 상황대처능력이 좋아진다.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동작들은 스트레스의 2차 징후인 피로감,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단월드 온몸 털어주기 -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바로 세운다.
2. 머리부터 목, 어깨, 팔, 허리, 다리 부위의 감각과 마음의 에너지 상태를 느껴본다.
3. 손을 옆구리 쪽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툭툭 털어주기를 반복한다. 호흡을 통해 긴장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동작을 할 때 내쉬는 호흡을 함께 한다.
4. 편안한 느낌이 들면, 가만히 동작을 멈춘다. 몸과 에너지 변화를 느껴본다.


-단월드 뇌파진동명상-

1. 반가부좌나 책상다리를 하고 편안히 앉아 눈을 감는다.
2.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도리도리하듯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처음 시작할 때는 천천히 시행한다. 동작을 반복하면서 진동이 강해지는데 이때, 몸을 리듬에 맡기며 자유롭게 움직인다.
3. 5분정도 후 멈추고 나서 몸의 움직임이 서서히 잦아들면 마음을 아랫배에 집중한다.
4.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뤄진 모습을 상상하며 뇌에 새긴다.

여름철 지친 몸과 기력을 회복하는 브레인명상법
무더위로 찬 음식을 많이 찾는 여름이지만, 이때 아랫배 단전을 따뜻하게 하고, 지쳐있는 몸을 움직여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추위와 마찬가지로 단전이 약하면 더위도 잘 타므로, 단전을 강화하여 기혈순환을 돕고, 체온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단월드 장운동-

1. 앉거나 서서 허리를 편 후, 혹은 누운 자세를 취한다.
2. 양 손을 아랫배 단전 위에 올려놓고 배를 밀고 당겨준다.
배를 내밀 때는 아랫배에 복압이 느껴질 정도로 밀어준다. 당길 때는 아랫배가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당긴다.
3. 2~3초에 한 번씩 호흡에 상관없이 하며, 하루에 500회 정도 실시한다.



[단전이 강화되는 와공호흡]

1. 바르게 누워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다.
2. 무릎을 90도로 구부리며, 팔은 하늘을 향해 들어올리되 손목, 발목을 90도로 꺾어준다.
3. 이 상태에서 아랫배 단전과 허리에 집중하며 호흡한다.
4. 5분 이상 한 후, 팔과 다리를 내리고 편안히 호흡한다. 손은 아랫배 위에 내려놓고, 단전에 집중하며 호흡한다. 차츰 시간을 늘려가면서 매일 꾸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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