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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꽃빛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4-07-21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14년 7월 21일 (녹)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고 선포한다.
주님께서는 또한 이들이 죄를 씻고 당신 앞에 나아와 참된 경배를 드리는
길을 일러 주신다. 그것은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청하는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며, 다만 요나의 표징
만을 볼 것이라고 이르신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고래 배 속에 있었듯,
사람의 아들은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며, 그분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이 세대가 심판 때에 단죄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38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
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
이다.
40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30

맥문동 꽃빛 !

겨우내
뿌리

묵은
잎사귀

고이
품어

새싹
나오고

소담한
포기에

꽃대
나와서

새뜻한
자줏빛

꽃이
피었네

풀 나라
신비

가져와
자랑하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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