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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들국화 웃음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2-11-15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2년 11월 15일 (녹)

☆ 위령 성월

☆ 신앙의 해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오네시모스는 주인인 필레몬에게서 도망쳐 감옥에 갇혀 있는
바오로 사도를 찾아와 옥바라지를 하면서 신자가 되었다. 바오로는
오네시모스를 필레몬에게 보내면서 선처를 부탁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하여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 세상 종말에 예수님 안에서 완성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18

지리산 들국화 웃음 !

산을
닮았는지

훌쩍
큰 키에

자잘한
꽃송이

아기
자기

싸늘한
날씨

짙어
갈수록

덤불
사이로

움츠러
들어도

연보라
꽃 웃음

한결같이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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