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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내륙철도가 광주 대구 고속철도 새이름으로.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1-07-17
제 목 : 동서내륙철도가 광주 대구 고속철도 새이름으로.

7월초에 광주역앞에서 동서내륙철도의 새이름인 광주 대구고속철도의 새이름 명명식의 대이벤트를 펼첬다.
대단한 지역의변화나 삶의질향상을 위한건수를 내세우면서 광주 대구 양시도가 유세를떨었다.
주연은 광주광역시이고 조연은 대구광역시 조연급에 구경꾼은 전북과 경북 경남이다.
광주 전남의 행정관서가 헤드는비었어도 작명 이름짓는 Naming의 기술에는 남다른재주가있다.
Naming단어를 국내에서 널리사용하게한자가 본인이다.
90년대 초반이전에는 광고나 기획업계에서 Naming단어자체를 사용하지않았다.

광주역에서 이벤트행사를한후 시내전역에 광주 대구 고속철도국가계획확정 이라고 프랑카드가 대대적으로 게시되있다.
광주시청의 사기건인 제2순환도로 맥쿼리승소와 / 무등산국립공원확정의 두건이후 지난10년사이에 행정기관치적으로 가장많이걸린 프랑카드이다.
달빛단어가 안들어간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달빛단어 제거에는 그간 본인이 꾸준하게 달빛용어사용에 문제점을제기하고 민원에 많은노력이 있었기때문으로 자위한다.
국내의 도로 철도 항공 해운에 대해서 공학적 일반사회적 측면이든 참견하고 코멘트정도는 할수있는지식이나 학문적능력이있다고 자신한다.

전에 언급했지만 이번 4차국가철도계획에 대구지역은 챙길것을 다챙겼다.
호남권은 광주권만 언급하면 화순간철도가 빠젔는데 조용한 화순권이고 확정된 나주간에서도 지역에서 원했던 나주 동신대 송정간은 빠젔다.
그문제는 지역논의가 활발하게 영산포지선과 송암공단경유냐 서창경유냐가 송암공단경유로 조기확정되어야한다.
이문제는 맹탕기관이지만 광주 전남연구원에서도 송암공단경유 포충사 대촌으로 발표한자료가있다.
서해선의 광주인입과 서해선의 조기건설도 전북 전남과함께 광주에서 힘을거들어야한다.
광주 대구 고속철도의 정확한 명칭사용을 하여야하며 향후 짝퉁이나 불량단어의 사용을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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