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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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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

작성자 김해자 작성일 2009-10-14
23개월된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목포 10월14일 아침 8시 20분경 23개월된 아들이 이물질로 인해 호흡곤란으로 처음 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급한상황에 처하니...119외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운전하시는 남자선생님 과 여자 선생님께서 차분한 말투로... 말씀해 주셔서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여자분 성함이 김서라선생님 였던것 같습니다,,,
이물질이 나온것 같은데 확인이 안되어 병원에 도착하여 사진 촬영하였습니다,,, 다행이 이물질은 없더라구요
급한마음에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급할땐 119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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