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조상을 찾기위해 해남군청을 방문하여 홍성민 계장님의 안내로 조상을 찾을려고 하였습니다. 결국 찾지는 못하였지만, 군민의 날 행사관계로 바쁘신 와중에도 저와 같이 동행하며 조상을 찾아주시려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달라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계장님을 만나기전에는 제가 생각했던 공무원이란 어느정도의 업무수행으로 자기업무만 본다라고 생각햇지만 물심양면으로 작은 민원하나라도 소홀히 하지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무수행에 정진하여 주시고 보다나은 공무원의 표본이 되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