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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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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작성자 주현숙 작성일 2009-02-06
안녕하세요.^^
이번 설에 저희 엄마가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리셔서 곤욕을 치루신적이 있습니다.
그 가방에는 상당한 폐물과 현금.. 아마도 천만원 가량..
고심끝에 버스 회사로 찾아가 CCTV 화면좀 보자고 요청했고.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버스회사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요모조모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그 가방을 찾을 수 있었구요..
그 날 저희 엄마는 우황청심원까지 드시고 앓아 누울뻔 하셨는데..다행히도 유진운수와 태원여객의 도움으로 행복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평소 많이 이용하던터라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경험으로 더더욱 신뢰하게 되었답니다.
고맙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유진운수와 태원여객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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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분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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