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군에서 노인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기초노령연금,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쏟아지는 노인복지업무에 힘이 들지만
요즈음 기분 좋을 때가 많습니다.

바로 노인복지과 김인덕님의 상쾌,명쾌한 전화 때문입니다.
어쩜! 전화 한 통화로 사람의 마음을 그리 기분 좋게 해주시는지...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싶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작은 친절이 하루의 고단함을 모두 씻겨 준답니다.
김인덕님!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