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는 정희철입니다.
이번 영산강 그란폰도 참여하면서 느낀점과 주최측 칭찬과 그중에서도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신 전국가대표 선수 노효성님을 칭찬합니다.
제 고향 전남에서 이렇게 크나큰 자전거 그란폰도 대회가 열였다는것이 감개무량할 정도 입니다.
자전거 동호인인 저로서 타지역 그란폰도 대회를 보면서 내 고향에서도 이런 대회가 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살았는데 올해 이렇게 멎지고 성대하게 개최하였고 성공적 마무리 되어서 개인으로서도 기쁩니다.
주최자이신 노효성님의 노고와 수고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광주MBC와의 협약으로 국내최초 지상파 유튜브 생중계는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이 방송을 보고 차후에는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나주땅과 영산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많은 라이더를의 의견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자하니 이번 대회 참으로 좋았고 지역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이되고 라이더들은 이렇게 멎진 대회에 참여할수 있다는 자긍심이 생긴다는 말들이 나옵니다.
이번대회로 인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매회 계속해서 이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남도청 및 나주시에서 전폭적인 지원 확대로 영산강 그란폰도를 나주의 랜드마크화 하였으면하고 광주MBC의 생중계또한 매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라이더 동호인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수도권이나 타 지역에서 나주는 멀게도 느껴 질수도 있는곳이고 나주를 모르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매년 이런 행사를 주최해서 나주도 알리고 나주 지역경제에도 이받이 한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주시 다시면 출신 전 국가대표 싸이클선수 노효성님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노효성님의 노고를 나주시에서 알았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