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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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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배정훈 주무관의 선행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추양미 작성일 2021-12-29
저는 영광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직업인입니다.
9월달에 외근하던중 도로포장과,선형을 하는 도로를 지나가던중에 반대편으로 지나가는 믹서트럭에서 튀겨져 나온 돌로 운행중인 차 앞면과 옆면을 충격하여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레미콘 기사를 찾아 사고를 인지시켰으며, 도로를 공사하는 곳에 찾아가 사고를 알렸지만, 블랙박스에는 충격이 경미하고 각도가 잘 드러나지 않는 위치여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과정을 다 찾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자인 제가 모든것을 하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런데 배정훈 주무관께서 저에 이런 이야기를 듣고 중간에서 조율하여 주셔서 12월초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런건은 처리가 불분명하다며 경찰서에서도 미적거리던일이 주무관에 의해 순조롭게 처리되는 것을 보고 공무원에 한사람에 자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선행들은 널리 알리고 싶어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꼭 여러사람이 보고 배정훈 주무관님이 더욱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번도 얼굴도 뵙지 못하지만 꼭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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