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나주시의 도민 입니다.
도지사님께서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전남도청 대변인실에 이돈삼님을 적극 칭찬하며
이런 분이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받아야 맞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돈삼님은 대변인실에 근무하면서도 그 누구 보다도 전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 입니다.
전남 시.군의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며 예쁜 곳 맛있는 곳
관광지를 사진에 스토리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인스타등 많은 sns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 전남을 사랑하는 이돈삼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돈삼님의 글과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면 이 지역에 관광을 오고 싶은 분이나
전남을 몰랐던 분들 역시 이돈삼님의 지역 소식을 통해 그 곳을 찾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전남의 홍보맨 이돈삼님이 글을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과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분들까지 아름다운 그곳이 어디냐고 물어 보시며
다녀 와서 인증샷은 기본 입니다.
저 역시 이돈삼님의 글과 사진을 통해
전남의 많은 곳 들을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진주처럼 빛나는 전남을 알리는 홍보맨 이돈삼님을 적극적으로 칭찬 합니다.
그리고 김영록도지사님 이돈삼님에게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주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모든 도청의 직원 여러분들 코로나19에 고생들 많으시지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