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담은, 사회복지사 닮은"] 전남사회복지사 100인 프로필 촬영을
준비해 주신 전남사회복지사 협회 “정행식” 협회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

사회복지현장에서 23년...
덕분에 처음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회원과 기관에 안내해준 절차에 따라,
신청을 마치고, 협회 지원덕분에 저렴한 참가비를 입금하고,
촬영 절차에 대한 자세한 문자안내로 호우경보가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어려움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회원 복리서비스를 위한 프로필사진 촬영은
전남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눠 또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한 시간차를 두고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주말 오전 수어교육을 마치고, 장소를 찾느라 조금 헤맸지만 많이 늦지 않게 순천의 다문화가족 소통공간인 “순천다가온”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원을 위해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어색한 표정을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띄워주신 “김정은”차장님과,
"서세은”사회복지사 선생님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먼 길 오셔서 전남의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멋진 인생 사진 남겨주신 “바라봄 사진관” 작가님의 정성도 감동이었습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가 회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
변화하는 복지현장을 위해
애쓰시는
전남사회복지사협회의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수사회복지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