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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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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들의 친절과 선행

작성자 김우근 작성일 2008-05-24
5월9일 목포에 업무차 내려갔다가 조상님땅 찿기위해 도청에 들렸읍니다.

새로 이전한 도청은 생각보다 높고,크게 잘 새워진것 같았습니다.

도청현관에 들어서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과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에야 19층에 갈수가 있었읍다.

해당부서에 들어서자 어떻게 오셨읍니까? 상냥하게 인사를 하며 환희 웃어주는

여직원게 조상님땅 찿아보려 왔다고 하자 민원을 접수한후, 앉아기다릴 자리를 안내하며

또다시 상냥한 말로 차 한잔 권유해 커피 잘 대접 받고,

새로찿은 땅주소를 건네주며 웃는 담당여직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긴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은 좀 불만스려웠습니다만.

서울로 올라오는 차시간 때문에 급히 1층 안내 직원게 택시 타는곳을 묻자 ,

무슨 서류 보따리를 잔뜩 겨드랑이에 끼우고 급히 어디를 가시면서

어디방향으로 가는 택시를 타느냐고 묻는 그분에게

목포고속터미널이요 라고 하자 냉큼 자기차를 타라고 권해서 서울에 오는 차를

차질없이 탈수가 있었다. 이분 이야기로는 도청이 목포로 이전하고

목포에 혼자 내려와 생활하는 기러기 직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분 도로 교통과 ( 정ㅇㅇ)씨 이중 한사람 이라고 하며 업무상 급히 광주를

가는중에 저의 편의를 봐 주신것 갔읍니다. 이렇게 공무원들이

업무에 충실하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도청직원들이 계시는한

전라도민의 복지는 물론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라남도청 도지사님 이하 직원분들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합니다.

특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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