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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 북미 대륙 맥킨리봉 정복
작성자
서순철
작성일
2008-06-23
○ 김병석·한필석·김덕환 씨, 북미 대륙 최고봉 맥킨리봉 올랐다.
- 직장에 다니는 아마추어 등산인 3명이 북미 대륙의 최고봉인 맥킨리(해발 6천194m) 등정에 성공했다.
- 주인공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미니밀부에 근무하는 김병석씨와 한필석(51·조선일보)·김덕환(42·에코로바)씨.
- 2006년 맥킨리 원정에 나서기로 뜻을 모은 김씨 일행은 지난달 30일 마지막 캠프인 하이 캠프(High Camp· 해발 5천200m)를 오전 7시에 출발, 강풍을 동반한 혹한속에서도 오후 4시 30분 정상에 우뚝 섰다.
- 지난 1992년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루터기 산악회’ 창립 멤버인 김씨는 가샤브룸 2봉(8천35m), 하라모쉬(7천409m), 낭가파르밧(8천125m) 등 해외 원정을 성공한 바 있다.
- 직장에 다니는 아마추어 등산인 3명이 북미 대륙의 최고봉인 맥킨리(해발 6천194m) 등정에 성공했다.
- 주인공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미니밀부에 근무하는 김병석씨와 한필석(51·조선일보)·김덕환(42·에코로바)씨.
- 2006년 맥킨리 원정에 나서기로 뜻을 모은 김씨 일행은 지난달 30일 마지막 캠프인 하이 캠프(High Camp· 해발 5천200m)를 오전 7시에 출발, 강풍을 동반한 혹한속에서도 오후 4시 30분 정상에 우뚝 섰다.
- 지난 1992년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루터기 산악회’ 창립 멤버인 김씨는 가샤브룸 2봉(8천35m), 하라모쉬(7천409m), 낭가파르밧(8천125m) 등 해외 원정을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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