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던 계곡의 물이 녹아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삐죽 삐죽 고개를 쭈우욱~ 내밀며

봄이 왔다고 파란 새순의 얼굴을 보이는 새싹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아 주 듯

전남 도청 농업정책과 김황희차장님은 우리 전남 정보화 선도자들의

천사이자 등불이 되어 주시는 멋진 슈퍼우먼 이십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에 충실한 것은 그 어느 공무원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정보화선도자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저희가 각 시,군에서 정보화교육에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도록

뒤에서 소리없이 응원해 주시고 전남 정보화선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체크하여

방영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시며 병마에 고생하는 선도자에게는

일일이 문자와 전화로 아낌없는 사랑을 전하시는

농업정책과 김황희씨!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면된다는 맨트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며

저희가 문의를 할 때에도 않된다는 답이 아닌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 김황씨!

제가 병원에서 암과 싸울때 저에게 자주 전화를 주시며

힘내라고 응원의 말씀과 문자를 보내 주시어

제가 큰 용기를 얻어 김황희씨의 사랑의 말에 힘 입어

이렇게 다시 저희 나주시 지역의 농어민들에게

정보화교육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황희씨!

저 역시 황희씨 당신을 사랑하지만

저희 전남 정보화선도자들은 모두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전남도청 관계자분들께서도

우리 농업정책과 김황희씨 보시면 칭찬 많이 해 주셔요.

정말 멋진 여성공무원이자 자기 일을 책임있게 다 소화해 내는

슈퍼우먼이라고 감히 김황희씨를 칭찬합니다.





나주에서 터푸한 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