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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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준 "자연이 좋은 사람들"
작성자
배현자
작성일
2008-08-04
“자연이 좋은 사람들”
날씨는 더운데 그 곳은 참으로 시원했습니다.
발을 물속에 넣을 수 없으리만치!
하지만 우리 장애인(나주의 장애인 생활시설 계산원)을 배려해 주시는 사장님의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그날은 왜 그리 사람이 많이 왔던지!
물 반 사람 반이라고나 할까요?
아니 어쩜 물보다 사람이 더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자연이 좋은 사람들” 사장님과 직원들의 눈은
우리 장애인들에게서 떼지 않고 지켜봐 주셨습니다.
가끔 다른 시설들을 방문 할 때
마치 장애인을 배려라도 하는 냥 장애인들을 뒤로 미루고
비장애인을 먼저 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 “자연이 좋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장애 비장애가 없었습니다.
그냥 질서를 지키고 순서를 기다리면 됐습니다.
그 날은
비장애인도 장애인도 없었습니다.
단지 조금 느리고 빠른 차이라고나 할까요.
어쩜 빠른 사람들은 경험이 더 있어서인지도 모릅니다.
이 먼진 물놀이를 우리 장애인들에게도
허락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강진 성전의 “자연이 좋은 사람들” 사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그 곳은 참으로 시원했습니다.
발을 물속에 넣을 수 없으리만치!
하지만 우리 장애인(나주의 장애인 생활시설 계산원)을 배려해 주시는 사장님의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그날은 왜 그리 사람이 많이 왔던지!
물 반 사람 반이라고나 할까요?
아니 어쩜 물보다 사람이 더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자연이 좋은 사람들” 사장님과 직원들의 눈은
우리 장애인들에게서 떼지 않고 지켜봐 주셨습니다.
가끔 다른 시설들을 방문 할 때
마치 장애인을 배려라도 하는 냥 장애인들을 뒤로 미루고
비장애인을 먼저 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 “자연이 좋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장애 비장애가 없었습니다.
그냥 질서를 지키고 순서를 기다리면 됐습니다.
그 날은
비장애인도 장애인도 없었습니다.
단지 조금 느리고 빠른 차이라고나 할까요.
어쩜 빠른 사람들은 경험이 더 있어서인지도 모릅니다.
이 먼진 물놀이를 우리 장애인들에게도
허락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강진 성전의 “자연이 좋은 사람들” 사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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