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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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의 사랑은 머무르지 않습니다.
작성자
서종식
작성일
2011-02-21
2005년, 2008년, 2011년도
나주에 있는 계산원(나주계산요양원, 성산원, 수산원) 장애인 가족들 중 무연고 15명이
계속하여 졸업한 해입니다.
이때마다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에서 함께하며
꽃다발과 선물, 점심식사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랑은 머무르지 않나 봅니다.
같은 학생들을 계속하여 지원해 주는
별 난 인연은 이어졌습니다.
축하도 많이 해 주었지만
많이 아쉬워도 했습니다.
이 별난 인연이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어서입니다.
3년 후를 기대할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이들에게 학문의 기회가 더 주어져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에서의 축하가
또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 회원 몇 분은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이어져오는 전통은
계산원 장애인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매 달 찾아주시고
물질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
김윤철회장님과 회원분들, 그리고 김오성 지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있는 계산원(나주계산요양원, 성산원, 수산원) 장애인 가족들 중 무연고 15명이
계속하여 졸업한 해입니다.
이때마다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에서 함께하며
꽃다발과 선물, 점심식사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랑은 머무르지 않나 봅니다.
같은 학생들을 계속하여 지원해 주는
별 난 인연은 이어졌습니다.
축하도 많이 해 주었지만
많이 아쉬워도 했습니다.
이 별난 인연이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어서입니다.
3년 후를 기대할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이들에게 학문의 기회가 더 주어져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에서의 축하가
또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 회원 몇 분은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이어져오는 전통은
계산원 장애인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매 달 찾아주시고
물질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BAT KOREA 광주지사 한사랑회
김윤철회장님과 회원분들, 그리고 김오성 지사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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