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같은 쥐새끼를 두둔하지마라
이명박, 충북지사, 청주시장..등등, 이런 쥐새끼 같은 인간들이 만약, 나라를 발전시킬만한 남달리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이 확인된다면 본인은 즉시, 목숨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이는 바로, 5분이면 진실이 드러날 일이므로... 이명박, 충북지사, 청주시장 주변인들을 통해 얼마든지 누구나 직접 확인해볼 수가 있는 일입니다.

이런 때려죽일 쥐새끼 같은 인간들이 제 자신들의 무능력이 세상에 드러날 것이 걱정되어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청원을 장장, 16년 동안 무책임하게 외면해 버린 것입니다.

일부, 비겁하고 몰지각한 국민들은 이런 글귀도 구별 못한 채, 어떻게 국가원수에게 쥐새끼라고 할 수가 있느냐며 항변하는데.... 이거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럼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 및 지방자치단체장은 제 자신들의 무능력이 들통 날까 두려워 국민의 청원을 시치미 떼며 헌법을 위반해도 된다는 규정이라도 있습니까?

즉, 나라를 발전시킬만한 남다른 능력을 갖고 청원하는데 이를 확인, 조치하지 않고 외면만 한다는 것은 곧, 나라를 망치는 행위와 다를 바 없는 역적행위가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뒷전에서 더 이상, 나라를 망치는 역적 같은 쥐새끼 같은 인간들을 감싸거나 두둔하는 망발을 하면 아니 되는 일입니다. 정히 답답하고 납득이 안가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가 있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본인보다 더 나라를 발전시킬만한 남다른 실천능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국민이 과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면 대면시키면 됩니다.

만약, 그런 인간이 본인 말고, 안 나타나면 바로 그것도 진실입니다.

2011. 2. 2
청원자 강 흥 식 드림 (010-5892-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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