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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를 공청회를통하여 시민참여를느끼게하며,동북아 거점도시육성사업으로 도가 직접 참여해야합니다

작성자 박용균 작성일 2011-02-02
[순천국제정원박람회공청회장 &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말도 많고, 큰 아이디어는 내놓지 않는 어려운 정치 공방의 현실에 안타깝다.
무엇 때문에 안된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이 다로 공청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원박람회는 주민과 함께 성공하는 지속가능하게 환경을 구성 해 가야 할 것이다.
이는 순천만의 일이아니다.
도에서 적극 협조하며 박 지사님이 동북아 거점도시 육성의 일환으로 도의 중점 사업이되어야하다.
열악한경제력에 흔들리고있는 작은도시에 힘으로만 실현하기란 어려운것이다라는 표현보다 동북아 거점도시를 만드는 도지사님의 약속이 멍들고 있다 본다.
이 땅에 민주화를 실현시키며 가문대대로 이땅을 지키고자한 국민에게 한 약속을 뒤로 미루시는지 도지사님께서는 순천시에게만 미루시는건지 참으로 여쭙기 민망합니다.
이젠 시민의 원성을들으시고 희망의약속 정책으 해 주셔야 할때라 봅니다.
정원박람회는 순천시민의 행사요.도민의 동북아 거점도시 전남사업으로 지역경제와 문화를 앞 당 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국제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시민 누구나가 가져야할 것이다.
여수 해양 액스포는 국가에서 준비하는 국가행사다. 하지만 정원박람회는 지방자치에서 필요에 의하여 시행하는 국가행사라는 점이 다를 것이다.
우리 시 정겨운 도시 아름다운 순천시는 모두가 협력하고 합심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며 시청과 각 정치와 각 단체와 예술문화 사업체와 주민과 함께 최대의 미래가치를 추구하며 합심 성공 기원을 하며 유치를 해야 할 것이다.
2011년 1월 27일 오후2시 공청회를 한다하기에 참석했습니다.
시민을 우롱하는 건지 아니면 시민전체가 마치 자신들의 직원 인지 알 수 가 없다.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겸손한 자세가 요구 된다 아니 할 수 없다 본다.
호남이라는 과거 정치의 상처가 상처로 단단히 굳어져서 만들어진 지역당의 대다수의 정치인 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지 아니면 시민의 공무원인지 아니면 시민을 다스리는 공무원인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을 겪었다고 본다.
정원박람회를 잘 하 자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잘 할 거니까 두 말하면 잔소리니까 입 다물라는 건지 알아서 잘 하니까 가만히 지켜보고 나누어주는 떡이나 먹고 가만히 있어 라는 건지 공청회에서는 잘 알 수가 없다.
공청회 준비측은 공청회 주제를 놓고 시간을 정해, 반대 의견 이든 찬성 의견 이든 좋은 대안이든 준비된 자료를 발표자에게 발언기회를 갖도록 하게하고 답변하게하며 시민에게 정확한 진행의 묘미가 없어 아쉽다. 3시간이 지나가는 토론은 산으로 가고 바다로 가고 오르락내리락 만 되어 마치 양 당 간의 정책 대결도 아닌 서로를 흠집 내기하는 냥 보여 져서 공방되는 정보를 듣다가 3시간이 넘어 그만 공청회장에서 나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방자치 순천지역에 행사입니다. 국가가 실시하는 행사가 아닐 것이다.
시 공무원과 의회의원도 순천사람이며 다 함께 고생들 하시지만 준비를 잘하셔서 하루 이틀 공청회를 하여 해결 될 일이 아니며, 시민의 진정한 민심을 찾기 어렵다는 현실을 인지하여
단계적으로 기획을 세워서 시민을 위한 공청회를 열기를 기대합니다.
이 날의 공청회 장에서 공청회장의 토론 내용으로 보면은 시 의회에서 심의나 감사권 공방전을 가져야 할 내용수준이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잘못된 정보는 정확하게 답변 만 하시면 되는 것 입니다.
기분 나빠 할 이유 없을 것입니다. 순천살림은 시민 모두의 것이지 대표들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은 시민이 선택하는 것이 되게 해야 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중심을 가지기위해 최선이 되어야합니다. 시민으로써 주인의식 참 좋으나 평생 그 대표의 자리가 영원하지 않습니다. 제물도 영원하게 자신만이 영위하며 살아가는 것도 만년을 지킬 수 없고, 자연 산천의 윗물이, 곳 아랫물 되더이다.
순천에서 큰 노래자랑 한다고 생각하시고 어려울 때 여기저기서 협조 받아 콩쿠르도 한다지요. 물론 근본적으로 다른 이야기지만 정원박람회를 시에서 준비하여 국제행사 시행 한다는 것 만 으로도 자랑스럽다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에서는 시 의회와 함께 시민과 함께 뭉쳐야합니다.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지만 시와 의회와 정치 간의 갈등요소를 감출 줄 아는 지혜로 더 이상 시민 모두가 귀하신 시 대표하는 님 들을 보며 기가차서 혀를 차며 돌아서지 않도록 멋진 지도층이 되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습니다.


저는 이런 대안을 보여드립니다.

1. 오산주변을 국제정원 박람회장 주 공원으로만 꾸미자

2. 현제 계획된 공원호수는 공원을 확대하고 기획 원안을 바탕으로 침수지역 역할을 극복하게하고 박람회의 목적을 감당하게하고 공원을 수정 계획 확대하여 호수공원으로 설치하자

3. 오산에 정원 박람회 세계정원 설치를 행사장 주 공원으로 설치하고, 동천 양 주변 현제 주민이 살고 있는 동외동, 둑실, 조곡동, 풍덕동 동천주변 지역을 세계 각국 아름다운 정원과 건축물과 각종 다문화가 스며들게 하여, 굴뚝 없는 문화 관광지로 만드는 순천을 꾸미자. 이렇게 박람회를 만들어내면 시민이 지속적 생활과 직접 상생하게하며 순천의 시민과 더불어 정원이 구성된 장소에서 거주하며 관리하게하고 꾸며진 각 국가 정원에서 광관산업 활동 인적 자원을 스스로 , 만들어 내어지게 하여, 정원과 건축문화가 어우러져서 차후 건축 박람회도 추가로 실천 해 낼 수 있도록 이 일대 동천주변 사회를 다 국이 지역을 선정하여 예술적 산업적 지역 발전 모델로 꾸밀 수 있도록 순천시가 다국가와 협력과 노력하여 하여, 다문화로 이어져가는 세계는 하나라는 문화 예술 체육등등 건설부분까지 개발 되게 하여 관광과 인적 부가가치를 지속 가능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4.위. 내용은 순천의 원 도심 개발 및 경제 인프라 활성화와 차후 경제와 다문화건설 대안을 극복하게 하며, 어려운 순천 시 제정으로 예산이 절약되는 큰 길이 될 것으로 충분한 아이디어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각 지방자치마다 원도심의 폐허된 원성과 신도심의 개발로 기울어진 경기 기울임의 경제적 손해 침체로부터 극복될 수 있는 기회의 원도심 극복 모델로 급부상 될 것입니다.

불가능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할 수 있다는 민주 실현 각오로 참신하게 도약과 다문화 창출문화건설로 도약과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순천이 세계로 가는 다문화 건설 출발하여 우리 시가 지속 가능 한 [세계로 뻗는 다문화 건설 동북아 거점중심도시 아름다운 순천]을 만들어주십시오.
잘 못하고 싶은 시장님과 정치인 이 어디 많겠습니까.
안장만 달아주면 ....그것이 문제지요.
잘못된 제도나 감추어진 곳 못 찾아내면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의회의 선•후발 적이고 자발적할동이 기대됩니다.
수고 많습니다.
시의회의 입장도 충분하게 이해됩니다.
시나 국가에서 행사나 사업을 하기위해 추진을 조직위원회로 구성하여 운영하다보면 선 조치로 해야 할 활동 중 조목조목 찾아내기란 의회 활동이 답답해 질 수 있습니다. 의회의 기능을 원활 하게 활동하게 해야 합니다. 책임이 확실하다고하고 호언장담만하고 행사 후 대책 없이 시간이 지나면 누구하나 따지지도 못합니다.
모든 지방자치행사가 사업 형 행사로 거래 시 무슨 일이 어떤 방법으로 있었는지는 일거일동을 동영상으로 볼 수 없고 국제적 행사시 일도 많은 대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막 발간한 물건처럼 문서만 정확하게 깨끗하게 정리된 것 뿐 모든 사실공방은 의중만 있는 상태로 장부가 확실하거든요 (예, 2010년 순천에서 운영한 조직위원회 형 행사 중 국제 행사아시죠 시민과 지인들은 의심이 많아 한 행사를 주목 했어요. 하지만 결과나 성과는 적어도 장부가 완벽하서 의중 만 가지고 아직 까지도 그 결과의 공청회는 없고 또다시 반복될 행사 인지 아니면 공청회를 실시하여 방향을 다시 결정하게 하려는지 지방작가가 혹 관심을 가지려면 조직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시행하니까 모른다. 전혀 참여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공청회는 행사 준비 및 시행 후에도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그 행사의 행방은 ..모르는 상황.......... 그 미술 행사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건 사업목적과 실패 요인의 원인결과 분석과 성과부족을 탓 할 수도 평가 해도 책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생태환경국제아트페어 목적은.....
아마도 본질도 중요 하지만 그 행사 조직위는 분명 순천시의 자연적.물적.인적생활 환경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행사를 하는 그 지방에는 문화를 형성하는 단체도 있고 인적 자원도 있을 것이며 각종 언론과 그에 준한 사업체도 많을 것이다. 단 한 가지도 반영된 것이 없다고 본다.2011년부터는 계속적 행사가 어렵겠지만 미술행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행사는 시사업은 시행에있어 공청회를통항한시민의 알권리를중요시하며 의견반영과 또한 필요 하다면 책임을물어 조직위원회임원을퇴출하게하고 책임의 요소를가지게하며 전채적구성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여 세롭게 창조를위해 조직되고 공청회를통한 반성으로 평가되어 직 간접 시민 의사를 반영되게 하며 그 행사는 자체적으로 조직위원회만의 반성으로 마무리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기타 모든 시 행사도 다 포함 된다 본다. 그 분야 인적 자원 즉 시민 모두의 공청회가 필요하다 의회의 관심이 높아야한다.
의회는 순천시에서 국제규모미술 행사 뿐이 아니라 기타 행사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민에게 검증되어야하고 공청회를통한 점검이필요하고 조지위원회나 한 단체장이나 시행 부서만의 책임 만으로 종결해서는 안된다. 아직도 그 미술 행사가 종결되고 왜 행사가 종결된후 못하는지..... 시민의 의중이 많은 조사가 미궁으로 사라진 사실조차도모른다 의회는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으신지.........그 분야의 시민은 어떤 의구심이있을련지 해아려야 할 것으로 안다
시민 앞에 서서 당당하게 잘 해 보겠다던 출마 시 의원들은 그 행사뿐이아니라 타 행사도 공청회를 통한 시민의 쓴 소리를 들어보시고 개시는지 묻고싶습니다. 말 한마디 없고 증명도 못하면서.... 자잘 못 만 가리지 마시고 다시는 무책임 한 시 행사가 반복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감시 의회활동과 공청회를열어 시민참여를확대하고 행사후 공청회를열어 평가를 받는 발전 가능하고 지속가능하게 해야 하것을 촉구합니다.
조직운영위 ............? (확실한건 시민감시와 언론 의회의 기 능강화만이 중요.)
조심하세요.
작은 행사부터 큰 행사까지 보면 눈 가리고 묻지 마 식 운영하는 체제의 사업이 결과물로 보면 성공한 사래가 적어요.
공청회와 의회의 간섭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명을 낳게 하는 일과 민심을 뒤흔들어서 오명을 만들어 내는 일은 차후 치욕스런
오명의 잘못된 과거를 창조하기도하지요. 본분을 지키며 제도를 잘 활용하여
모두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짧은 시간의 명예보다 영원한 명예를 위해 순천시 위상과 명예를 위해 영광스런 활동으로 좋은 제도를 실시, 시민과 의회와 정치가 뭉쳐서 세계는 하나 다문화 사회로 급부상시대. 세계는 하나로 가고 있는데 하자 말자가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빗어 낼 것 인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시기라 여기며, 또한 자치적 활동을 잘하게 의회의 기능을 칭찬하여 조직위원회로 좁혀진 기구가 잘못되면 개인의 사업체나 다를 바 없는 탁상 행정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의 모양이 될 수 있으니 의회를 강조하여 공청회의 의견 참여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는 안장만 달아주면 목적에 충실한 로봇처럼 실행과 실행문구에만 치중해서 창작아이디어보다 미래 가능한 아이디어는 없고 몇 사람의 조직위원의 리더 정신만 담아져서 결과는 다수의 행사가 대 다수의 대표기구가 아닌 소수의 개인 사업체 행사로 그 결과는 책임자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공청회를 자주해서 의견수렴과 진행보고가 확실해야합니다.
모든 행사가 그러해야합니다. 모든 조직운영위원회형식행사 감독은 의회와 시공청 회나 그 행사 분야마다의 전문인이 모두모여 공청회를 수시하여 행사추진과 진행에 참고반영이 되게 해 야 합니다.
조직이니 운영이니 이런 형태의 행사사업단 결과는 이론과 달라요.
왜냐하면 잘못하면 묻지 마 가 됩니다.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로 나가면 할 말 없고,
기타 외 참여를 하게 해야 하지만 전혀 참여할 수 있는 참여문은 좁습니다. 다양한 시민의 노력으로 이루어져야 할 행사가 잘못하면 무책임으로 결정되어 시행되고 책임론의 문제가 아쉽습니다.
참고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다문화 정원박람회로 성공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공청회는 이렇게 좋은 대안이든, 아니든, 시민과 대화하는 공간으로 가능케 하는 토론을 해야 하며 진행을 묘미를 가져서 광범위한 내용은 나누어서 기획하여 대화가 되어야 된다 하지만 27일 공청회는 청문회장인가 아니면 정치공방전인지 알 수 없고 시간 안배가 안 되어 있고, 진행이 정리가 안 되어 논란만 과중케 한다고 봅니다. 시민이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먼저 공적인 지도층이 모범적 행위와 더불어 시민에게 먼저 권 하는 참신한 활동과 신뢰감이 들게 하여 준비와 실행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참여 시민이 너무 적어서 아쉽고 각 지도층과 시민이 다수 참여 없이 운영되는 공청회가 부끄럽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유일한 소통로 이기 때문에 공청회는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질문은 잘 못 해도 용서되나 답변은 아니 그렇다는 사실인 것 입니다.
답변 자체가 시민에게 공개하는 사실이 되어야하니까요. 이는 책임 논란 문제 가 있습니다.
답변하기를 거북스럽게 생각 하거나 하는 공무원의 태도는 일단 의심이 먼저 가야 하는 것입니다. 시민이 사실을 직접 듣고 참여하는 창구가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청회는 필요 합니다.
순천시장님은 언제나 거리낌 없이 감추지 않고 질문마다 당당하게 발표 해 주심에 개인적으로 감동합니다.
공청회에서 질문자의 내용은 간단 해 야 하고 답변자의 내용은 정확 해 야합니다. 만약 거짓으로 공청회에서 발표한 내용이 있으면 잡아 가지는 않지만 민주주의는 다다 국민과 시민수가 무섭다는 것 이며 의회의 기능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 힘은 원자탄 이 거 든 요. 그래서 의회기능을 강화하고 그 운영을 개발해서 공방 하며 싸울 필요 없게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시민 다수 참여가 중요합니다.
선거처럼 공청회는 유일한 시민의 직접 자율 참여 공간으로 질문자나 답변자는 인기발언 보다 간단한 질문에도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어야합니다.
만약 성의와 성실도가 없거나. 불성실하면 지탄과 시민의 뜨거운 심판도 현장에서 시정의 발언도 가능 할 것이며 민주적 방법으로 그 심판을 내리게 해야 할 것이다.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책임을 논 할 수 있을 것이다.
의회는 공청회와 더불어 진행과 준비에 만전을 다 하여 시민의 참여 기구와 방향과 방법에 다시 확인하여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아름다운도시 순천
세계는 하나
다국 문화건설 실현하는 국제정원박람회로
지속 가능한 다문화건설도시로 탄생하게 해 주십시오.
본글은 순천시 정원박람회 공청회참여 시민의견입니다.
전남도와 순천시가 함께 출범하여 전남을 동북아 거점중심도시로 웅장하게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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