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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정치는 실패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1-02-01
2011년 2월 1일,

전라북도 완주군 (군수 : 임정엽)
전라북도 장수군 ( 군수 : 장재영)
전라북도 임실군 (군수 : 강완묵)의 전자 게시판은 열리지를 않는다.

그리고
전라북도 순창군청(군수 : 강인형)
전라북도 고창군청 (군수 : 이강수)
의 통합참여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은 글이 일부만 들어가고는
안 들어간다.
고창군청에서는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지 않은
일부 글을 “고창군에 바란다”에 등록하려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

제안은 김대중 정부 때, 제안되어 추진하였고
‘순창고추장 마을’은 한국전통식품 제 1호이다.
또 전자정부도 김대중 정부 때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마련한 것이다.

순창군청은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홍보를 각시도
전자 정부의 게시판에 먼저 홍보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지만
전연 하지 않고 있다. 왜 못하는 것인지 ?

이것은
김대중 정부의 “햇빛 정책”이 실패했다고
현 국무총리가 말하고 있는 근거이다.

< 아래, 제목 >
------------------------------
- 바로 잡는다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 효도, 마음만으론 어려워
- 선전 포고 없는 전쟁인가 (하나)
- 아웅산 폭탄 사건 ( 하나 -1)
- 선전 포고 없는 전쟁인가 ( 하나 -2)
- 선전 포고 없는 전쟁인가 ( 하나 -3)
- 바로 잡는다 (하나 -4)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보기 안내
- 어묵 국물 바가지 없애라 !


-- 2011년 2월 1일, 글쓴이 :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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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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